부산 엄다혜, 서울 'F컵' 양서연..여제자 누드경쟁
이재훈 2012. 7. 18. 10:53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알몸연극 '교수와 여제자2'를 관람하러 온 남동생에게 들켜 극에서 하차한 'F컵 가슴' 양서연이 약 1년2개월 만에 컴백한다.
18일 공연제작사 예술집단 참에 따르면, 양서연은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공연 중인 '교수와여제자2'에 20일부터 '여제자'로 다시 등장한다.
20~29일 부산 대연동 부산비너스홀에서 공연하는 또 다른 '여제자' 엄다혜를 대신한다.
예술집단 참은 "풍만한 몸매로 인기를 끈 양서연의 복귀로 예매 열기가 뜨겁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5월 양서연의 남동생은 누나가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 중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극장에 왔고, 전라도 무대를 누비는 양서연을 목격했다.
양서연은 순간 마음이 무거워져 연극에서 사퇴키로 결심했으나 "내가 하는 일이 부끄러운 일이 아닌데 중간에 그만두는 것이 더 이상하다"며 생각을 고쳐먹었다. 그러나 가족의 만류와 양서연의 심정을 고려한 극단 측이 출연을 중단시킨 바 있다. 1577-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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