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영 임신 후 삽겹살 폭풍흡입 고백 "태아 위해 채식포기"

뉴스엔 입력 2012. 7. 18. 07:59 수정 2012. 7. 18. 18:5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기영이 임신 후 바뀐 식성을 고백했다.

박기영은 7월17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신념 때문에 채식주의를 선택했다. 해산물까지는 먹지만 닭고기는 먹지 않는 페스코 베리테리언이다. 완전히 채식을 한 지 1년 됐다"고 설명했다.

채식이 자부심이었다는 박기영은 "4월 27일 임신 사실을 알았는데 29일부터 입덧이 시작됐다. 굉장히 심한 숙취 상태로 배를 타고 있는 기분이다"고 설명했다.

입덧 때문에 평소 먹었던 음식조차 먹을 수 없게 된 박기영은 클래식 공연 쫑파티에 참석하게 됐다. 고기를 먹던 시절에도 삼겹살을 먹지 않던 박기영이었지만 무언가에 홀린듯 그 자리로 들어가게 됐다.

박기영은 "한 두점 먹기 시작하니 우리 테이블에 있던 고기는 모두 사라졌다"며 "고기를 먹는 내 모습에 놀라 사진을 찍어 남편에게 보내줬는데 남편이 놀라서 벌떡 일어났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젤리나 졸리도 원래 채식주의자지만 임신 후 고기를 먹었다고 하더라. 나 역시 임신을 한 상태에서는 아이가 좋아하는걸 먹는게 좋겠다는 생각에 고기를 먹고 있다"고 밝혔다.(사진=SBS '강심장' 캡처)

[뉴스엔 황유영 기자]황유영 alic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