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같은 여배우 장친친, 흡연 들통.."역겹다" 이미지 와르르
이명구 2012. 7. 16. 11:00

[TV리포트 이명구 기자] '선녀 이미지'로 인기를 얻은 중국 미녀배우 장친친이 흡연 장면 하나 때문에 그동안 쌓은 명성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선녀 배우'로 불리던 장친친은 결혼 후 연예계를 떠나 현재 가정주부로 생활하고 있다. 최근 그녀는 친구와 함께 북경의 한 레스토랑에서 차를 마셨다.
검은 테 안경을 쓴 장친친은 하얀 꽃무늬 상의에 갈색 반바지를 입고 있었다. 굽이 낮은 신발은 귀엽고 시원한 이미지를 풍겼다.
아들을 낳은 후지만 장친친의 몸매는 여전했고 피부도 희고 맑았다. 그녀는 레스토랑에서 커피나 주스 대신 물만 마셨다. 산후조리에 신경을 쓰는 눈치였다.
문제는 흡연 장면.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그녀는 다리를 꼬고 앉아 담배를 피웠다. 배우로 활동하면서 장친친이 보여준 '선녀'의 모습과는 완전 딴판이었다.
주변을 의식한 친구가 장친친을 챙겼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장친친은 친구와 함께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는 자리로 옮겨 저녁을 먹었다. 비록 연예활동을 쉬고 있지만 그녀는 흡연 장면 하나 때문에 자신의 이미지를 단번에 잃고 말았다.
<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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