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크 그리핀, 결국 부상으로 미국농구대표팀 하차

2012. 7. 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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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크 그리핀(LA 클리퍼스)이 결국 무릎 부상으로 미국 올림픽 농구대표팀에서 하차했다.

로이터 통신은 14일(한국시간) 그리핀이 왼 무릎 반월상 연골판 손상으로 인해 올림픽에 나갈 수 없다고 보도했다. 그리핀 대신 예비 명단에 있던 앤서니 데이비스(19·뉴올리언스)가 새롭게 합류했다.

데이비스는 켄터키 대학 1학년이던 지난 시즌에 각종 올해의 선수상을 휩쓸었고 지난 6월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뉴올리언스 호네츠에 입단했다.

미국 농구 대표팀은 이미 드와이트 하워드(올랜도), 데릭 로스(시카고), 크리스 보쉬, 드웨인 웨이드(이상 마이애미)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졌다. 김지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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