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여동생 사망, 죄책감 들었다" 어머니 눈물고백

뉴스엔 2012. 7. 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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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와진 어머니가 딸을 잃은 슬픔을 토로했다.

쌍둥이 가수 수와진 안상수 안상진은 7월 1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세상을 떠난 여동생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안상수는 "여동생이 3세 때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막내 여동생이 아팠지만 어려운 집안 형편에 치료를 해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안상수는 "아버지가 고아원이나 주변 어려운 사람에게 퍼주는 걸 좋아했다. 월급봉투를 고아들을 위해 열었다. 막내 여동생은 수술을 못햇다"고 말했다.

안상수 안상진 어머니는 당시에 대해 "남편과 사니 안 사니 이혼하니 어쩌니 하다가 친정가서 한 달 동안 안 왔다. 딸 죽음에 대해 죄책감이 들었다"고 눈시울을 붉히며 말했다.

(사진=안상수 여동생 언급장면/KBS 2TV '여유만만' 캡처)

[뉴스엔 김수정 기자]

김수정 must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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