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진' 박민영, 가슴 통증호소 '혹시 유암?'

[TV리포트 오민희 기자] 영래(박민영 분)가 가슴에 통증을 호소, 유암의 가능성이 높아 눈길을 끌었다.
8일 9시 50분에 방송된 MBC TV 주말드라마 '닥터진'(한지훈 전현진 극본, 한희 연출)에서는 영래가 가슴에 통증을 호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슴 부위에 통증을 느낀 영래는 "이게 뭐지? 혹시"라며 유암을 추측, 자신의 어머니에게 이모가 유암으로 한 해를 못 넘긴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영래는 활인서를 찾아 의원 허광(정은표 분)에게 증상을 설명했다. 그는 "가까운 사촌언니라오"라고 운을 뗀 후, "얼마 전부터 가슴 언저리에 멍울 같은 것이 잡힌다고 하더이다. 처음에는 손톱만 하던 것이 요 근래 커졌다던데 눌러봐도 아프지 않다하오"라고 말했다.
이에 허광은 "진맥을 해봐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면서 별로 좋지 않다고 말했다. 특히 병자의 가족이나 친척 중에 유암에 걸렸던 이가 있다면 유암일 가능성이 더욱 높아진다고 설명을 덧붙여 영래를 좌절케했다.
사진=MBC TV '닥터진' 화면 캡처
오민희 기자 1020minhe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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