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브라이언 닮은꼴 광희 "내 성형전 얼굴 효연 예원만 안다"

뉴스엔 2012. 7. 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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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전원 기자]

광희가 효연과의 과거 인연을 밝혔다.

제국의아이들 광희는 7월7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2'에서 게스트로 출연해 "효연과 예원만이 내 성형전 얼굴을 안다"고 말했다. 광희는 효연과 데뷔 전부터 친구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효연은 "광희가 '나 브라이언 닮지 않았냐'고 어필하더라"고 에피소드를 밝히며 "그때는 성격도 남자답고 조용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실제로 광희를 좋아했냐"는 질문에는 대답을 망설이며 정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효연은 광희의 얼굴을 보며 "도대체 너 (성형을) 얼마나 한거니"라고 물어 큰 웃음을 줬다.

또 효연은 광희가 데뷔 후 보여준 이미지에 대해 "비호감이 아니라 재미있게 봤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좋아한다. 써니 원래 크게 안웃는데 광희를 보고 웃더라"고 털어놨다. 이때 광희는 뛸듯이 좋아하며 "나를 좋아해줘서 감사하다. 효연이와 함께 찾아가겠다"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사진=KBS 2TV '청춘불패2' 캡처)

전원 wo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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