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청원 통합]통합주역 이수한 신부
박재원 2012. 6. 27. 22:38

【청원=뉴시스】박재원 기자 = "청주·청원 통합은 필연이자 하늘의 뜻입니다."
충북 청원·청주 행정구역 통합을 주민주도형으로 이끈 일등공신 이수한 신부(52·꽃동네대학교전임교수).
이 신부는 지난해 5월3일 청주·청원통합군민협의회 출범과 동시에 공동대표를 맡아 시민협의회와 상생발전방안 5개 분야 39개 항목을 이끌어 내는 등 사실상 통합전제조건을 마련한 장본인이다.
27일 오후 9시 개표과정에서 통합이 사실상 확정되자 이 대표는 "통합시 탄생은 군민의 소망과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며 "모든 공을 군민들에게 돌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선거기간 중 가장 아쉬웠던 부분에 대해 "반대 단체가 선거운동을 하며 상생발전방안을 믿지 못했던 부분이 가장 아쉽다"며 "투표운동 기간 쌓였던 반목과 갈등을 하루빨리 해소하길 바란다"고 털어놨다.
이어 "군민협의회 일부 위원이 탈퇴해 반대 활동을 벌였을 때 가장 안타까웠다"며 "그들도 청원을 사랑하기 때문에 한 행동으로 모든 것을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이 신부는 "청원·청주 통합시는 오는 2014년 출범한다. 앞으로 남은 기간 통합에 따른 각종 조례 등도 나올 것"이라며 "군민들의 주장과 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j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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