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품격' 10회 명장면 명대사 '장동건 청춘 발언~김하늘 유리창 키스까지'

황소영 2012. 6. 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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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황소영 기자] 연일 시청률 상승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SBS TV 주말극 '신사의 품격'(김은숙 극본, 신우철 권혁찬 연출) 10회분의 명장면 명대사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지난 25일 '신사의 품격' 공식 홈페이지에는 '10회분 명장면 명대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총 4가지 명장면 명대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 오늘보다 어제가 청춘, 어제보다 오늘이 성숙

이수(김하늘)의 진심을 도진(장동건)이 오해하는 모습이 그려진 장면이다. 이 신에서 도진의 대사가 중년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내 나이 마흔 하나에요. 지금 서이수 씨 앞에 서 있는 순간이 가장 젊은 날이죠. 오늘보다 어제가 청춘이고 그래서 늘 나는 오늘보다 어제 열정적이었고 어제보다 그제가 더 대범했어요. 그렇게 난 서이수 씨를 만나는 매 순간 최선을 다 했어요. 그런데 방금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어요. 이 여자, 내 마음을 못 받았구나. 난 돌 던지듯 던졌구나. 그동안 미안했어요. 난 그저께보다 어제가 어제보단 오늘이 제일 성숙하니까."

◆ 정록이의 엽떼여?

정록(이종혁)이 민숙(김정난)과 전화통화를 하면서 애교를 떠는 장면이다. 그간 바람둥이 이미지였던 정록의 또 다른 매력이 발산됐던 신. 혀 짧은 애교로 보는 이들을 오글거리게 만들었다.

"도진이랑 윤이랑 같이 있떠여. 민뚝이는 밥 먹었떠요? 엽떼여?"

◆ 내가 그쪽으로 갈게

메아리(윤진이)가 짝사랑하는 윤(김민종)을 기다리다 온 것을 확인하고 차도 안보고 차도로 뛰어들었다. 이에 윤이가 메아리에게 가만히 서 있으라면서 직접 그쪽으로 가겠다고 말하는 장면은 여심을 뒤흔들기에 충분했다.

"내가 그쪽으로 갈게. 거기 가만히 있어."

◆ 진리커플, 애틋한 유리창 키스

도진과 이수가 드디어 서로의 진심을 깨닫는 장면. 애틋한 눈빛을 바라보다가 도진이 티슈에 "오늘 선약은 서이수씨예요"라는 메시지로 이수를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리고는 이수가 유리창으로 다가가 유리창 키스를 통해 도진에 대한 진심을 표현했다.

사진=SBS TV '신사의 품격' 홈페이지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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