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100회특집 아웃 "유재석 뺨 때리게 해달라" 불만토로
이소담 기자 2012. 6. 24. 19:33

[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광수가 유재석에게 아웃당하며 불만을 토로했다.
2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은 100회 특집으로 배우 김희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들의 전쟁'을 펼쳤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인간으로 지목받은 이광수와 김종국을 잡기 위해 나섰다. 김희선, 송지효, 개리 세 명의 신이 모여 종을 치자 인간세계가 멈췄다.
유재석은 멈춰선 광수의 이름표를 떼고 아웃시켰다. 광수는 "100회 특집이다. 친척들 다 모여서 보기로 했다"며 아쉬움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어쩔 수 없다"고 위로했고, 광수는 "이런 거 말고 녹화 끝나고 뺨 한 대만 때리게 해 달라"며 "얄미워 죽겠다"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이소담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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