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장나라 시구사건 해명 "카메라 안 치려다가.."

[TV리포트 손효정 기자] 이종범 전 야구선수가 장나라 시구 사건에 대해 해명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2002년 7월 17일 야구 올스타전의 장나라 시구 사건에 대해 "고의성 타격을 했다는 말이 많았다"고 입을 열었다.
장나라가 시구를 했는데 이종범이 타격을 했고 그 공이 장나라의 옆으로 지나간 것. 장나라는 깜짝 놀랐고, 잘 못 했으면 이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이에 대해 이종범은 "결혼했는데 데리고 살아야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농담을 쳤다.
그리고 이종범은 "고의가 아닌 이벤트성 타격이었다"며 "야구 선수는 공을 원하는 위치로 칠 수 있다. 왼쪽으로 공을 치려고 했는데 카메라가 앞에 있어서 비껴 쳤는데 그게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후 이종범은 장나라의 팬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았다. MC들이 "카메라를 쳤어야 했다"고 말했고, 이종범 또한 "그랬어야 했다"며 후회했다.
사진=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화면 캡처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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