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섹스동영상 유출범 "자작 아닌 친엄마?" 의도성 논란
유지현 기자 2012. 6. 22. 15:29

모델 겸 영화배우 킴 카다시안의 과거 섹스 동영상 사건이 엄마에 의해 의도적으로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거진 '인터치 위클리'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 전 남편의 전 여자친구인 마일라 시너나즈는 킴 카다시안의 섹스 동영상이 설정이라고 폭로했다.
시너나즈의 주장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유출돼 카다시안의 존재를 전 세계에 알리게 된 전 남자친구와의 섹스 동영상은 카다시안의 엄마이자 매니저인 크리스 제너에 의해 설정됐으며 이를 의도적으로 인터넷에 퍼트렸다는 것.
이에 카다시안의 측은 "터무니 없다"며 "전 남편과 해당 동영상에 대한 대화를 나눈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2007년 무명시절 전 남자친구인 레이 제이와 함께 섹스 동영상을 촬영했다. 이후 이 동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유출됐고, 당시 카다시안은 유출의 원인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고소했지만 패소했다. 당시에도 해당 동영상을 스스로 유출했다는 파문에 시달렸다.
한편 마일라 시너나즈는 험프리스와 킴 카다시안의 이혼분쟁에서 증인으로 소환된 상태라, 파장이 더욱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지현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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