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 김하늘 모자이크..시청자 '신선'vs'민망'

윤상근 기자 2012. 6. 1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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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출처=SBS '신사의 품격' 방송화면

'신사의 품격'에서의 김하늘의 '모자이크 장면'에 대해 시청자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주말특별기획 '신사의 품격'(극본 김은숙·연출 신우철, 이하 '신품')에서는 김하늘의 모습이 모자이크로 처리된 모습이 방송되며 눈길을 끌었다.

김하늘의 모자이크 장면은 극 중 도진(장동건 분)의 '야릇한 상상'에서 비롯됐다.

전날의 상황들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도진은 항상 녹음기를 자신의 옷에 넣어 24시간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기억하기 위해 녹음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도진이 이날 이수(김하늘 분)와 키스를 나눈 뒤 녹음기가 들어있던 자켓을 이수에게 주면서 이수가 집에서 했던 행동들이 모두 녹음되고 만 것이다. 녹음기에는 이수가 도진과 키스를 나눈 후 이수가 했던 말들이 녹음돼 있었다.

도진은 이수가 했던 말들을 들으며 혼자 야릇하게 상상을 했고 도진의 상상에 의해 이수가 샤워를 마친 후 속옷을 갈아입는 모습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수가 옷을 갈아입는 장면이 모자이크로 처리된 것에 대해 시청자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신선했다", "상상력이 기발했다", "다소 민망했다", "이런 게 야한 멜로인 건가", "웃긴데 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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