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AKB48 멤버 사시하라 리노, 사생활 폭로로 팀 탈퇴

조혜림 기자 2012. 6. 16. 14: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최고의 아이돌 그룹 AKB48 멤버 사시하라 리노가 연애 폭로로 인해 새로운 팀 HKT48로 이적된 사실이 드러났다.

최근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은 제4회 AKB48 총선거에서 4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은 사시하라 리노와 사귀었다고 주장하는 한 남성의 인터뷰 내용과 사시하라 리노의 사생활 사진을 공개했다.

이 보도에 의하면 남성은 4년 전 고교 시절 리노의 남자친구였다고 주장하며 사시하라 리노와 교제하면서부터 겪은 일과 사시하라와 주고받은 메일 내용, 사진 등을 공개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동안 사시하라 리노가 소속된 AKB48은 '연애 금지령'을 어긴 멤버 요네자와 루미와 히라지마 나츠미를 팀에서 퇴출해왔기에 사시하라 리노도 연애폭로 스캔들이 불거지자 마찬가지의 수순을 밝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리고 AKB48의 종합 프로듀서 아키모토는 16일 새벽 니혼TV 라디오 방송 'AKB48의 올나잇 닛폰'에 사시하라 리노와 함께 출연해 "연애금지 규정을 어긴 벌로 사시하라를 HKT48로 이적시키겠다"고 밝혔고 사시하라는 "그 사람과 친구였던 건 사실이다. 정말 죄송하다"고 눈물을 흘리며 논란에 대해 해명, 팬들에게 사죄하며 이적을 순순히 받아들였다.

한편 사시하라 리노가 이적된 HKT48은 AKB48의 자매 팀으로 일본 하카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팀으로 오이타 현 출신 사시하라 리노는 고향에서 새 출발을 도모하게 됐다.

조혜림 기자 idsoft3@reviewstar.net

리뷰스타 인기기사
'댄싱2' 신수지 탈락, 시청자들은 왜 반기를 들었나
'고쇼' 김응수가 보여준 중년의 치명적 매력
2달 만에 컴백 '우리 결혼했어요', 네 남녀는 어떤 이야기 그릴까
한가인-김태희 셀카, 미녀스타도 '얼짱각도' 유지? "욕심쟁이"
한유라 유령 앓이, 자극적 드라마 시청에 "임신 중에 이래도 됨?"

[ⓒ 리뷰스타(reviewstar.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