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이무생 '베드신 너무 긴장됐다'

뉴스엔 2012. 6. 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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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임세영 기자]

영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봉만대 감독의 에로틱 불량 코미디'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감독 봉만대) 언론시사회가 6월 15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돈의동 롯데시네마 피카다리에서 열렸다.

이날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 언론시사회에는 봉만대 감독, 이무생, 심재균 등이 참석했다.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는 핵무기개발을 위해 포르노 유통산업에 나선 사람들이 벌이는 에로틱 불량 코미디. 1990년대 포르노 유통의 메카 청계천에서 에로비디오를 찍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독특한 캐릭터들과 화끈한 베드신을 통해 풀어낸다.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테이프'는 6월말 개봉될 예정이다.

임세영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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