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조윤선 어머니 "조윤선 공부 시키려고 야단 많이 쳐"

최보영 기자 2012. 6. 1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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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의 친정 가족이 공개 되었다.

1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전 민주통합당 대변인 전현희 의원, 전 새누리당 대변인 조윤선 의원이 출연했다.

이날 조윤선은 집 근처에 있는 친정집에 방문했다. 그녀는 1976년에 구반포에 이사 와서 아직까지 그곳에 살고 있다. 친정집은 조윤선의 집에서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었다.

조윤선의 성공에는 열성적이었던 어머니의 공이 컸다. 조윤선의 어머니는 처음 조윤선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때를 떠올렸다.

조윤선의 어머니는 "처음에 딸을 초등학교에 보내고 일주일 동안 엄마들하고 같이 레크레이션을 하고 놀았는데 그 우에는 학부모가 교실로 들어갈 수 없었다."라고 말하며 "그런데 밖에 있다가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가 보았더니 조윤선이 자신의 이름을 여기에 썼다 저기에 썼다 했더라."라고 회상했다.

조윤선은 "그때는 글자를 몰랐다."라고 말했다. 조윤선의 어머니는 "그 모습에 다른 학부모는 나를 한심하게 보더라. 그때 '두고 봐라, 졸업할 때는 우리딸 1등 만들 거다.' 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윤선은 부끄러워하며 어머니의 입을 막으려고 했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실제로 조윤선은 졸업할 때 1등으로 졸업했다."라고 자랑했다.

조윤선 어머니는 "공부를 시키기 위해 야단을 많이 쳤다. 그랬더니 딸이 편지에 '공부를 열심히 하겠어요. 그렇지 않고 어떻게 버티겠어요.'라고 썼더라"라며 추억했다.

한편 전현희, 조윤선 전 의원은 1984년 같은 해 서울대학교에 합격하고 2008년 제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바 있다.

최보영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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