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극장 강수지, 똑닮은 외동딸 황비비아나 공개

2012. 6. 1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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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경닷컴 MK스포츠 김세정 기자] 가수 강수지가 자신의 외동딸 황비비아나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KBS '스타인생극장'에 출연한 강수지는 올해 열 살 된 딸 비비아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수지는 이른 아침부터 황비비아나의 등교준비를 돕기 위해 정신없이 보냈다. 비비아나는 강수지와 붕어빵처럼 닮은 외모로 쌍꺼풀 진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강수지는 개인 인터뷰에서 "보랏빛 향기 때를 생각하면 내가 배 불러서 길거리를 다닐거라는 생각은 할 수 없었다"라며 "하지만 임신을 하니 모든 것이 비비아나에게 맞춰지더라. 비비아나와 안 떨어지기 위해 지방 공연이나 해외 일정을 한 번도 잡아 본 적 없다"라고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mksport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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