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물입자 뿌리는 선풍기? '피부온도 40% 뚝'
2012. 6. 8. 18:01
[쇼핑저널 버즈]

냉방 제품도 개인화 시대? 드림퓨즈가 1인용 미니 선풍기 윈드칠러 마이크로 미스트를 내놨다.
이 제품은 단순한 선풍기가 아니다. 별도 전원 없이 본체 아래쪽에 있는 내장 펌프를 여러 번 누른 다음 스위치를 켜면 작동한다. 이렇게 하면 미세한 물 입자를 분무해 피부 온도를 40% 가량 떨어 뜨려준다.
미국에서 특허를 받은 10마이크로미터 미만인 미세한 물 입자 기술을 적용했다. 물을 넣는 병은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만들어 안전하고 물병 대용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은 분무 기능 외에 1.5V AA 건전지를 이용한 저소음 미니 선풍기 기능도 갖췄다.
드림퓨즈 측은 "빠른 가습을 원하면 마이크로 미스트 분무만으로도 쾌적한 습도 조절이 가능하다"며 "효율적인 개인 냉방 기능을 갖춰 경기 관람이나 피크닉, 골프나 등산, 낚시 등 레저 스포츠 등 야외 활동에 적당하다"고 밝혔다. 가격은 4만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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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기자(mailto:lswcap@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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