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車의 귀족 '스타리모밴', 소녀시대도 탐내겠네



소녀시대, 장윤정 등 스타 연예인들이 이동 및 휴식 공간으로 애용해'연예인 차','달리는 호텔'이라 불리는 럭셔리 수입 밴의 종결자가 국내 출시됐다.
쉐보레 익스프레스 공식수입사인 오토젠(대표 이형주)는 2012년식 스라리모밴을 공개하고, 8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갔다.
스타리모 밴은 GM 쉐보레 계열의 컨버전 밴으로 스타크래프트밴(STARCRAFT VAN)이나 익스플로러밴(EXPLORER VAN) 스타일의 다목적, 다기능 승합개조차다.
연예인이나 연예기획사가 주고객층이며 기업에서는 프리미엄 비즈니스밴으로 외빈접대나 골프 라운딩 투어용 등의 비즈니스 목적으로 사용된다. 최근들어서는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할 수 있고, 캠핑용이나 레저용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일반 구매자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번에 출시된 스타리모밴은 스타크래프트밴이나 익스플러러밴보다 더 고급스러워졌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갖춘 프리미엄 밴이다. 밴 앞에 붙은 이름은 개조업체명이다.
스타리모밴의 외모는 베이스 모델인 쉐보레 익스프레스밴과 거의 비슷하다. 전면부 상단 루프에 테일램프를 설치하고, 범퍼에 데이 라이트를 추가한 게 다를 뿐이다. 배기량 5,300CC의 보텍(Vortec) V8엔진에 4단 자동변속기(9인승)을 장착했다.
그러나 내부는 화려하게 개조됐다. 26인치 와이드 LED TV 모니터, 우드 콘솔 및 블루레이 플레이어, 블랙과 짙은 갈색이 어우러진 투톤 타입의 천연가죽시트를 채택했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색상을 바꿀 수 있는 LED 네온실링과 레인보우 실내등도 있어 화려한 응접실 분위기를 연출한다.
2열 VIP석의 전동 발판 높이는 인체와 더욱 밀착되도록 조정됐다. 방음 및 방진처리로 기존 밴보다 조용하고 안락하다.
HDMI 단자 지원, 휴대폰 충전기능, 전동요추받침, 안마시트, 분리형 에어컨과 무선헤드셋 등 편의사양도 다양하게 구비됐다.
가격은 9인승 기본형이 1억1000만원, 11인승 익스텐디드형이 1억2000만원이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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