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해명, 하늘보리 광고논란 "차(車) 아닌 차(茶), 광고 교체"

웅진식품이 논란이 된 '하늘보리' 제품 옥외광고에 대해 해명했다.
웅진식품 측은 6월 5일 자사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불거진 '하늘보리' 옥외광고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웅진식품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하늘보리 옥외광고물의 '차'는 자동차(車)가 아닌 차(茶)음료인 '하늘보리'를 지칭한 것입니다"며 "중의적인 의미를 가진 단어로 본의 아니게 불쾌감을 드리게 돼 해당 광고는 교체될 예정입나다"고 했다.
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사과드립니다'는 사과문으로 "하늘보리는 지난 6월 1일 '날은 더워 죽겠는데 남친은 차가 없네'라는 카피의 광고를 7개 버스 정류장에 게재했습니다. 해당 하늘보리 광고가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느끼게 한 점 머리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며 "해당 광고는 6월 6일 0시로 교체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광고를 제작함에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고 사과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서울 한 버스 정류장에 붙은 '하늘보리' 광고가 논란이 됐다. 해당 광고에는 '날은 더워 죽겠는데 남친은 차가 없네'라는 카피가 적혀 있어 논란이 됐다.
네티즌들은 하늘보리 광고논란에 대해 "루저녀 발언과 뭐가 다른지", "사실 해명도 어이없다. 누가 봐도 자동차를 지칭한거다", "이 마케팅은 무리수", "여자가 봐도 기분 나쁘네요, 차없는 남친 사귀는 나는 뭐란 말인지?"라며 불쾌감을 표했다. (사진=하늘보리 광고논란 사과문, 웅진 하늘보리 홈페이지)
[뉴스엔 김종효 기자]
김종효 phenom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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