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야동남, 1호선서 야동 틀고 태평하게 관람 "거의 성희롱 수준"
김혜정 기자 2012. 6. 5. 20:13

지하철 야동남이 인터넷에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5일 한 누리꾼은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투브에 '1호선 전철역 안 대놓고 야동보는 아저씨'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한 중년 남성이 지하철 안에서 자신의 스마트 폰으로 소리까지 크게 틀어놓은채 20여분간 야동을 감상한 모습을 담은 것이다. 동영상에서 나오는 소리에 승객들이 눈살을 찌푸려도 아랑곳하지 않고 태평히 야동을 감상하고 있다. 2분 가량 이어지는 이 영상에서 이 남성은 검은색 정장을 말끔히 차려입은 채 이어폰조차 끼지 않고 몰지각한 행동을 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성희롱 수준이다" "저 야동남 무슨 짓이나" "멀쩡하게 생겨가지고 뭐하는 짓?"등 격분했다.
김혜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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