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비율 화제, 180cm 넘는 키에 이연희 옆에서도 굴욕없는 얼굴 크기!

[김민선 인턴기자] 배우 소지섭이 완벽한 비율을 선보이며 여배우에게 굴욕을 안겼다.
SBS 새 수목드라마 '유령'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소지섭과 배우 이연희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이연희는 깨끗한 피부와 환한 미소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동시에 그의 옆에 선 소지섭의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소지섭은 평소 작은 얼굴로 유명한 이연희 옆에서 굴욕 없는 머리 크기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180cm가 넘는 키에 여배우만큼 작은 얼굴로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소지섭의 놀라운 비율에 네티즌들은 "소지섭 비율 진짜 남다르다. 어쩜 얼굴이 저렇게 작지?", "이연희가 얼굴 크기로 굴욕당하긴 처음일 듯", "큰 키에 작은 얼굴이면 대체 몇 등신?"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지섭은 SBS 수목드라마 '유령'에서 경찰청 사이버 수사 1팀장 김우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패션'에 주목하라!
▶ 갱키즈 황지현 '레깅스 패션' 아찔한 바디라인에 팬심 '후끈'!
▶ ★들의 파격적인 시상식 패션 일상복으로 입기
▶ 수지 줄임말 화법 "아 당장 만나 = 아당만" 4차원이지만 괜찮아?
▶ 헐리우드의 그녀들, 어떤 스타일로 한국을 찾았을까?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