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원래 얼굴이 작았나' 이연희에 굴욕안긴 '소두 종결자'

배정희 기자 2012. 6. 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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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배우 소지섭의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최근 SM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SBS 새 수목드라마 '유령'(극본 김은희, 연출 김형식)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연희와 소지섭의 다정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연희는 슬리브스 블랙 원피스와 하얀 피부가 대비돼 인형같은 모습이다. 하지만 옆에 선 소지섭의 신이 빚은 완벽한 프로포션과 작은 얼굴에 비교돼 본의 아니게 굴욕을 당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배우도 굴욕주는 소지섭의 완벽비율, 저절로 감탄이", "역시 소간지", "이연희 얼굴도 절대 큰게 아닌데", "소지섭 프로포션 좋은거야 동네 아이도 아는 사실", "그래도 이연희 천사처럼 예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배정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소지섭 이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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