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빅3' 양세형 "동생 양세찬, 결과 안 좋으면 재입대 약속" 무서운 농담

[뉴스엔 허설희 기자]
양세찬이 제대 후 코미디 무대로 복귀했다.
양세찬은 5월 8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tvN '코미디 빅리그 시즌3'(이하 코빅3) 첫 녹화에서 SBS '웃찾사' 웅이 아버지 시절 개그감을 완벽히 되찾은 모습을 보였다.
박규선과 함께 라이또로 '코빅2' 우승을 거둔 양세형 이용진은 라이또 해체 후 '코빅3'에서 새 팀을 꾸렸다. 군에서 제대한 양세형 친동생 양세찬이 합류해 각자 이름을 딴 '양세진'이라는 팀을 만들어 사생팬 관련 개그를 선보였다.
무대 후 양세찬은 "4월 30일 제대후 급하게 녹화를 하게돼 바빴지만 이정도는 괜찮다"고 소감을 밝혔다. 형 양세형은 "양세찬과 약속을 했다. 내 동생이지만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재입대 하기로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코빅3'는 1~10 라운드 정규리그가 종료되면 성적 상위팀을 추려 이전 누적승점과 온라인 인기투표를 원점으로 돌린 뒤 챔피언스리그(11~15라운드)를 펼치는 점, 방청객 투표로 팀 순위를 매기는 점 등 진행 방식은 '코빅2'와 같다.
각 라운드별 하위권 팀은 재방송에 나가지 못하고 꼴찌 팀은 상비군으로 내려가 다시 출연할 기회를 노려야 한다는 점도 마찬가지다. 정규리그 1위에게는 5,000만원, 챔피언스리그 1위에게는 1억원 우승 상금이 주어진다. (사진=CJ E&M)
허설희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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