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훈 계엄령, 투수 얼굴조심! '앞니 부러지고 코뼈 주저앉고' 수난

뉴스엔 2012. 5. 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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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훈이 이른바 '장종훈 계엄령' 실체를 밝힌다.

프로야구 연습생 신화 주인공 장종훈 현 소프트뱅크 코치는 5월 7일 방송되는 KBS N 스포츠 10부작 야구 다큐멘터리 '한국프로야구 레전드 10인(人)'에서 투수들 사이에서 괴담처럼 떠돌던 '장종훈 계엄령' 비화를 전격 공개한다.

장종훈은 지난 1986년 빙그레 이글스에 연습생으로 입단한 후 국내 프로야구 최초 40홈런 시대를 열고 유격수-1루수-지명타자 3개 포지션에서 골든 글러브를 수상하며 최고 강타자로 거듭났다.

하지만 장종훈에게도 시련은 있었다. 일명 투수 안면 강타 사건이 바로 그것이다.

1995년, 장종훈의 타구가 태평양 돌핀스 투수 최상덕 얼굴을 정통으로 강타하며 앞니 3개를 부러뜨리는 부상을 입혔다. 그리고 4년 뒤, 이번에는 쌍방울 레이더스 투수 김원형이 장종훈의 타구에 안면을 강타당해 코뼈가 주저앉았다.

이후 상대팀 투수들 사이에선 일명 '장종훈 계엄령'이 괴담처럼 퍼져나갔다.

이날 방송에선 '장종훈 계엄령' 이면에 숨겨진 인간 장종훈의 모습이 낱낱이 드러난다.

장종훈은 상대 투수를 맞힌 그 순간,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뜨거운 인간미를 발휘하며 선후배들 사이에서 찬사를 받았던 에피소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밖에도 장종훈의 야구 인생사와 타격 훈련 노하우 등이 방송을 탈 전망이다. 오후 10시 방송.

[뉴스엔 김종효 기자]

김종효 phenom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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