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똥녀' 등장, 오죽 급했으면 지하철서 대소변을 '경악'

장민석 뉴스팀 2012. 4. 2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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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장민석 기자] 지하철 담배녀, 맥주녀, 폭행남에 이어 이번엔 '분당선 똥녀'가 등장해 대중을 충격에 빠뜨렸다.

25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내 친구가 분당선을 탔는데'라는 제목으로 분당선 지하철 내 풍경을 담은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분당선에서 똥싸고 도망가신 분. 아는 선배님이 덕분에 다이어트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해달래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 네티즌에 따르면, 이곳에서 변을 본 시민은 여성으로 지하철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이 여성이 배변하는 것을 지켜봤다. 또 다른 네티즌도 "방금 분당선 3번째 칸에서 엉덩이를 내리고 똥싸는 여자를 봤다"고 증언했다.

사진에는 지하철 칸 한가운데에 놓인 배설물을 덮은 휴지와 함께 소변으로 보이는 액체가 지하철의 움직임에 따라 칸 끝까지 흘러간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얼마나 급했으면 지하철서 대소변을?" "분당선에서 별일이 다 있네 기분 더럽네" "분당선 똥녀 포스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충격을 드러냈다.

사진=온라인 게시판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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