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스웨트 '사막·물방울' 광고 눈길 잡네

안진영기자 2012. 4. 2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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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진정성 적절하게 표현

포카리스웨트 '사막, 물방울 편' 광고는 제품 이미지색인 파란 하늘과 청순한 여자 모델이 잘 어우러지는 CF다.

이 광고는 누구나 아는 배경음악 대신 포카리스웨트 제품 자체에 초점을 두고 No.1 이온음료로서의 오리지널리티와 메시지를 잘 전한다.

이온음료는 몸 속 성분과 가장 가까워야 한다. 그것이 수분 흡수를 위한 이온음료의 탄생 이유이자 본질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99%가 포카리스웨트를 알지만 포카리스웨트가 1,000회 이상의 시험샘플을 거치고, 수분흡수를 위한 최적의 밸런스로 체내 성분과 가장 가까운 형태의 음료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아는 소비자는 많지 않다.

이번 '물방울'편에서는 포카리스웨트가 많은 고민과 노력의 시간 끝에 탄생한 이온음료라는 사실을 감각적인 비주얼을 통해 보여준다. "포카리스웨트의 한 방울은 쉽게 태어나지 않는다"라는 한 줄의 카피 속에 이를 만들기 위한 땀과 노력이 함축되어 있는 것이다.

'사막' 편은 이온음료의 오리지널리티를 이야기 하면서 25년 동안 한 번도 변하지 않은 기업의 진정성을 표현하기 위해 미국 엘파소 지역의 화이트샌드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낙타의 모습을 멀리서 바라보는 장면을 보여준다.

모델과 낙타가 함께 걸어가는 장면을 촬영할 때 둘의 속도가 맞지 않았다고 한다. 사람과 낙타의 보폭이 다르다 보니 계속 낙타가 모델을 앞서가게 된 것이다. 결국 서너 번의 NG끝에 바로 모델과 속도를 맞추기 시작했다. 이 낙타는 알고 보니 스타워즈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스타급.

이번 광고는 포카리 걸로 대변되는 모델 전략대신 이온음료의 오리지널리티를 확보하기 위해 진정성 있고 차분한 톤앤매너로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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