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미인 선발대회' 금융권 여신 정지은, "외대 재학시절엔 법대 전지현"

오민희 기자 2012. 4. 2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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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오민희 기자] 단아한 외모의 자연미인 등장에 '스타킹' 스튜디오가 술렁거렸다.

21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 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최고의 자연미녀를 뽑는 자연미인 선발대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금융권 여신 정지은 씨는 큰 키와 늘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성과 미모를 갖춘 단아한 외모도 눈길을 끌었다.

한국외대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재학시절 별명이 법대 전지현이었고, 대기업 금융권에 입사한 현재는 금융권 여신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곧바로 공개된 어릴 적 모습은 현재의 모습과 많이 달랐다. 이에 정지은 씨는 "태어날 때는 우량아였고 어릴 적 별명이 옥떨메(옥상에서 떨어진 메주)였다"고 고백해 좌중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예뻐서 좋은 점으로 "대학 4학년 때 남편에게 헌팅을 당한 후 결혼을 했다"면서 는 "남편이 아침 7시 아침을 자려준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날 2012 '스타킹' 자연미인 선발대회 우승은 순수미인 이은빈 씨가 차지했다.

사진=SBS TV '놀라운 대회 스타킹' 화면 캡처

오민희 기자 1020minhe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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