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LOL]MiG 프로스트, '미리 보는 결승전'의 승자는 우리!(종합)

2012. 4. 1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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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진 e-엠파이어, 접전 끝에 패배하며 아쉽게 8강 탈락

MiG 프로스트, 결승에 한 걸음 더!

MiG 프로스트가 18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8강 A조에서 2:1 스코어로 나진을 격파했다.

1경기에서는 MiG 프로스트가 나진 e-엠파이어를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초반 정글 카운터에 성공한 MiG 프로스트는 바텀 라인의 '로코도코' 최윤섭의 우르곳이 계속해서 상대의 블루를 가져가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결국 점점 더 벌어지는 격차를 감당하지 못한 나진 e-엠파이어가 GG를 선언하며 경기를 포기했다.

MiG 프로스트쪽으로 분위기가 기울 수 있는 상황. 하지만 나진 e-엠파이어는 2경기에서 역전승을 일궈내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퍼스트 블러드는 MiG 프로스트가 먼저 가져갔지만 후반 전투에서 나진 e-엠파이어가 바론 버프를 빼앗으며 경기의 흐름을 뒤바꿨다. 특히 마지막 교전에서 '히로' 이우석이 펜타킬을 기록하며 경기의 종지부를 찍었다.

블라인드 픽이 되자 똑같은 챔피언이 다수 선택됐다. 탑의 올라프, 미드의 라이즈, 바텀의 우르곳이 동시에 선택된 가운데 일명 '거울 매치'가 벌어졌다. 여기서 MiG 프로스트의 최윤섭이 다시 초반 킬을 가져갔고, 탑의 '건웅' 장건웅도 솔로 킬을 기록했다. 격차가 벌어지자 나진 e-엠파이어는 바론 스틸을 감행했고, 성공하며 MiG 프로스트를 거세게 압박했다.

그러나 장건웅의 올라프와 '매드라이프' 홍민기의 알리스타가 전천후로 활약하며 전투를 연달아 승리로 이끌었고, 마지막 교전에서도 승리하며 나진의 두 번째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이로써 MiG 프로스트가 나진 e-엠파이어를 2:1로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하며, 라이벌 매치의 최종 승자로 우뚝 섰다.

▶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8강 A조◆ MiG 프로스트 2 vs 1 나진 e-엠파이어1경기 MiG 프로스트 승 vs 패 나진 e-엠파이어2경기 MiG 프로스트 패 vs 승 나진 e-엠파이어3경기 MiG 프로스트 승 vs 패 나진 e-엠파이어

조아라 기자 sseal@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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