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태왕' 여석개vs풍발 '돼지,무식' 욕설난무 맞대면

이효정 기자 2012. 4. 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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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석개와 풍발의 대결이 벌어졌다.

4월 14일 방송된 KBS 주말 드라마 '광개토태왕'(연출 김종선/ 극본 조명주, 장기창)에서 서로에게 앙심을 품은 여석개(방형주)와 풍발(정호근)의 맞대면이 이루어졌다.

수성전이 아닌 고구려와의 전면전을 결정한 모용희(조인표)는 고구려의 이목을 끌기 위해 풍발 장군을 고구려의 전선이 머무르고 있는 성 인근으로 내보낸다. 풍발장군이 진격했다는 소식은 금새 고구려 군영에 퍼지고 풍발과 사이가 좋지 않은 여석개가 맞서 싸우겠다고 나선다.

풍발과 여석개의 군대의 맞대면이 이루어지고 풍발은 "겁없이 후연 땅을 밟았다"고 기선제압을 하려고 한다. 여석개 또한 "이깟 후연땅을 넘는데 무슨 겁을 먹겠냐"며 호기롭게 맞선다.

그러자 풍발은 갑자가 "얼마나 처먹는 것이냐. 이 돼지 같은 놈"이라며 인신공격을 시작하고 풍발의 욕설에 흥분한 여석개는 "그래 난 무식한 여석개다. 이 여석개 장군님이 얼마나 무서운지 직접 보여주겠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풍발은 "아이고 무서워라"하며 여석개를 조롱하고 결국 두 사람의 대결이 시작된다.

그러나 승리는 여석개의 몫. 두 나라 간 전초전 격으로 이루어진 두 사람의 대결은 여석개의 승리로 돌아가며 고구려의 전쟁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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