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 블레이즈, 진짜 실력을 보여 줄 때가 왔다!
D조에서 '롤롤들' 꺾고 올라온 '헌터스'와의 대진 예정돼 있어
MiG 블레이즈, 8강 진출을 노린다프로스트의 아성을 뛰어 넘겠다!

MiG 블레이즈가 11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16강 D조 경기에 출격한다.
'판타지스타' 복한규, '캡틴 잭' 강형우, '앰비션' 강찬용, '러스트보이' 함장식, '헬리오스' 신동진으로 구성된 MiG 블레이즈(이하 블레이즈)는 MiG 프로스트와 형제 팀이다. 비록 아직까지는 MiG 프로스트의 유명세에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실력자들이 가득한 팀으로 8강 진출이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먼저 첫 상대를 하게 된 팀은 헌터스다. 예선 F조에서 롤롤들을 꺾고 올라온 헌터스는 'rewrite' 신종명, 'MulrOc' 원준호 등이 팀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예선 통과 후 인터뷰에서 "스타테일을 만나고 싶다"고 야심 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던 헌터스 역시 실력자들로 구성된 팀이다.
하지만 전력 상 블레이즈가 좀 더 우세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평균 레이팅 점수가 2000점을 훌쩍 넘는 블레이즈이기에 헌터스를 상대로 진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스트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블레이즈가 D조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조 1위 진출을 노려볼 수 있다.
조 추첨 이후 일명 '죽음의 조'로 거론됐던 D조에 속하게 됐지만 복한규와 강형우 모두 "D조에 꼭 들어가고 싶었는데 낮은 확률을 뚫고 적절한 선택을 했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넘치는 자신감을 드러냈던 블레이즈이기에 D조의 경기가 더욱 기대되는 상황. 과연 MiG 블레이즈가 헌터스를 잡고 프나틱 vs 스타테일의 승자와 맞붙을 수 있을지 11일, 16강 D조 경기를 주목해 보자.
▶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 D조1경기 헌터스 vs MiG 블레이즈2경기 프나틱 vs 스타테일
조아라 기자 sseal@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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