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 601명이 말하는 면접 전 체크리스트

2012. 4. 1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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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앞두고 구직자들은 기업 정보 파악,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 등 준비해야 할 것이 많다. 이때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필수 점검 항목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인사담당자 6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면접 전 체크 항목 및 준비 전략'을 10일 발표했다.

■면접 시간 지각은 절대 금물

채용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구직자들이 지켜야 할 면접 전 에티켓은 무엇일까. 인사담당자들은 '면접시간 준수하기'(70.2%)를 첫 번째로 꼽았고, '늦거나 불참 시 사전에 연락하기'(16%)가 뒤를 이었다. 지각은 회사 및 다른 지원자에게도 피해를 줄뿐더러 불성실한 인재라는 인상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절대 금물이다.

■기업 정보는 주력 제품 중심으로

기업 관련 정보는 입사 의지, 관심 수준 등을 파악할 수 있어 면접 질문으로 많이 활용된다. 구직자가 꼭 파악해야 할 기업 정보는 '주요 서비스, 제품'(28.8%)이 1위를 차지했다. 효과적인 정보 습득 방법으로는 절반 이상(55.2%)이 '홈페이지, 사보에 게재된 정보'를 참고하라고 조언했다.

■자기소개서 직무 경험 많이 물어

자기소개서에 기재한 내용은 면접 질문으로 고스란히 활용된다. 인사담당자들이 면접에서 가장 많이 묻는 자기소개서 내용은 '직무 관련 지식, 경험'(38.4%)인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소개서 내용을 질문으로 받았을 때는 작성한 내용만을 그대로 답변하는 것이 아니라 강조할 부분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장, 단정한 헤어스타일 체크

복장 및 외형은 인상을 결정하는 요소이므로 반드시 신경 써야 하며 별도의 복장 규정이 없을 경우 되도록 단정한 차림이 좋다. 실제로 인사담당자들은 면접 복장으로 '포멀한 정장'(41.4%) '세미 정장'(40.3%)과 같이 대체로 격식 있는 옷차림을 선호하고 있었다. 또 면접 전 체크할 외형 관련 사항으로는 '단정한 헤어스타일인지'(33.6%)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답변은 핵심 위주로 암기 금물

면접 전 답변을 준비할 때 그 내용은 '핵심만 간결하게 표현'(61.4%)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외에도 '알려진 사례 등을 활용해 이해가 쉽도록 한다'(19.1%), '회사와 연관 짓는다'(8.7%), '정확한 수치 등을 근거로 한다'(4.5%), '독특한 표현 등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다'(3.8%) 등이 이어졌다.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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