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 '폭풍의 전학생' 소설로 다시 만난다

전자책 전문업체 바로북이 컨텐츠 다양화의 하나로 네이버에서 연재 중인 웹툰의 소설화를 시작했다.
새로운 미디어 컨텐츠로 자리를 잡은 웹툰은 출간은 물론이고 영화와 드라마로까지 다양한 변화를 선보이며 '폭풍의 눈으로 자리매김했다.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웹툰 노블레스가 '노블레스S'로 가장 먼저 소설화하여 유료 연재 및 출간이 되었다. 이번에 바로북이 소설화를 시도한 작품은 작가 강냉이의 '폭풍의 전학생'(원작 강냉이)이다.
원작인 '폭풍의 전학생'은 싸움이라곤 전혀 못하는 주인공이 전학 후 험악한 외모만으로 싸움꾼으로 오해를 사고, 이후 세계도 정복할 법한 '운'과 '우연'으로 난관을 이겨내는 과정을 그린 유쾌한 학원코믹물이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특유의 코믹한 전개로 인기를 얻은 폭풍의 전학생은 인기리에 1, 2부를 연재 마감 후 현재는 본편과 같은 인물이 선보이는 전혀 다른 이야기의 리부트를 연재 중이다.
웹툰 스토리작가가 직접 집필한 노블레스S와 달리 폭풍의 전학생 소설은 판타지와 무협 등 장르소설 전문 작가인 '선규'가 집필을 맡았다. 소설화를 맡은 작가 선규는 원작과 같이 유쾌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소설을 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폭풍전야(暴風前夜)-암룡편'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될 소설은 원작 폭풍의 전학생에 등장하는 각 캐릭터의 특성은 살리되, 가상의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한 퓨전무협 사극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원작과는 또 다른 배경과 스토리가 자아내는 유쾌한 활극이 원작 팬은 물론, 원작을 모르는 독자의 마음마저 사로잡을 예정이다.
'폭풍전야'는 원작인 '폭풍의 전학생'이 연재되는 월요일인 4월 2일에 바로북 프리미엄 연재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네이버북스, 네이버의 장르소설 연재에서 첫 번째 에피소드가 무료로 공개되며, 이후 매주 월요일 유료로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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