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쪽지 유형 "저기요, 커피 한 잔 하실래요?" 기대했는데..

2012. 4. 7. 12:3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문선 기자] 도서관 쪽지 유형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서관 쪽지 유형'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쪽지가 게재됐다. 대개 도서관에서 쪽지를 건네는 것은 호감가는 이성에게 마음을 전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도서관 쪽지 유형을 보면 반전이다. 쪽지에는 "하품하실 때 제발 입 좀 가리고 합시다. 나비 나오겠어요", "친구분과 속삭이지 말고 나가서 말씀하세요", "에어콘 가동이라 환기도 안 되는데 향수 뿌리지 맙시다"라는 등의 글들이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기요, 커피 한 잔 합시다. 라고 기대했는데 도서관 쪽지 유형은 반전일세", "로맨스를 기대한 건 나뿐인가요. 도서관 쪽지 유형 보면서 왠지 씁쓸해지는 마음", "에티켓을 지킵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life @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