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男, 여학생 길거리헌팅 후 모텔서 술먹이더니 그만
2012. 4. 4. 10:05
대구 북부경찰서는 또래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A(17) 군 등 2명을 강간혐의로 구속하고 B(17)군 등 2명은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일행은 지난달 31일 길거리 헌팅으로 알게 된 또래 여학생들 모텔로 데리고 가 술을 마시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다.
이들은 여학생들로부터 현금 11만원과 스마트폰 등 시가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대구 중구 동성로 일대에서 길거리 헌팅으로 만난 여학생들을 대구 북구 칠성동의 모텔로 데리고 간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 일당의 추가 범행이 있을것으로 판단하고 여죄를 조사 중이다.
[뉴스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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