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5월에 한국 온다

박상훈 2012. 4. 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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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회장 이수태, 이하 이노비즈협회)는 애플의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오는 5월 방한한다고 4일 밝혔다.

워즈니악은 5월23일부터 24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2012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에서 `기술환경에서 창의성과 혁신을 촉진하는 방법'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을 통해 그는 세계 경제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글로벌 혁신 리더로서 글로벌 무한 경쟁 시대에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성공 전략과 비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1976년 고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 등과 함께 애플을 공동 창업한 인물로 빌 게이츠와 함께 현존하는 최고 컴퓨터 엔지니어 가운데 한명으로 꼽힌다. 그는 최초의 개인용 컴퓨터인 `애플-1', `애플-2', 매킨토시 등을 개발한 주역이다. 특히 `애플-1'은 디스플레이 장치와 키보드가 달린 현대적인 형태의 최초의 컴퓨터로 꼽힌다. 현재 그는 현재 발명, 창업, 초등학교 컴퓨터교육, 자선가, 강연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3회째인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은 `성장의 가능성을 깨워라!'라는 주제로 트렌드ㆍ인프라ㆍ인재ㆍ마켓 등의 분야에서 국내외 혁신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행사다.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12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 홈페이지(www.innobizglobal.org)를 참고하면 된다.

이노비즈 글로벌 포럼 관계자는 "워즈니악의 혁신기술에 대한 비전과 전망, 경험은 차세대 성장 동력 발굴에 관심이 많은 우리나라 기업가들에게 성찰과 발견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훈기자 nan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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