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기남' 박시연, "파격 노출 연기, 힘들었다"

2012. 4. 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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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연이 파격적인 베드신 연기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3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간기남'(감독 김형준)의 시사회에 참석한 박시연은 영화 속 파격적인 베드신 연기에 대해 "처음 시나리오를 읽고 영화를 들어갈 때까지 이런 파격적인 신이 있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이어 "촬영을 하면서 콘티가 나오고 사실 부담스럽기도 했다. 지금까지 노출을 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힘들었다. 그래서 더 감독님과 함께 연기한 희순 오빠와 대화를 치열하게 하면서 연기를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박시연은 이번 영화에서 과감한 노출연기를 감행했다. 살인 사건의 비밀을 쥐고 있는 여인 '수진' 역할을 맡아 여러 차례 베드신과 노출 연기를 했다. 특히 여배우들이 꺼리는 가슴 노출을 과감하게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연출을 맡은 김형준 감독은 "실제로 시나리오 상에는 노출신이 상세하게 묘사돼있지 않았다. 그래서 박시연 씨가 부담스러웠을 것"이라며 "그러나 현장에서 많은 대화와 조율 끝에 그 장면들을 빠르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간기남'은 살인 사건 용의자가 되어 버린 간통전문 형사와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미망인의 아슬아슬한 관계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오는 11일 개봉한다.(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사진=김현철 기자)(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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