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챔소]4월 1주차 LOL 로테이션 챔피언을 소개합니다!
이번 주에는 어떤 챔피언을 골라 볼까?
리그 오브 레전드의 로테이션 챔피언을 소개합니다!
포모스에서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를 유저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LOL의 로테이션 챔피언 리스트를 매주 정리하는 '로챔소(로테이션 챔피언을 소개합니다)'코너를 마련했습니다. & #160;

LOL의 제작사인 라이엇게임즈는 아직 모든 챔피언을 구매하지 않은 플레이어들을 위해 매주 다른 챔피언들을 자유롭게 플레이 해 볼 수 있도록 매주 '로테이션 챔피언'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90여개에 달하는 LOL의 개성 넘치는 챔피언들 중 이번 주 로테챔을 소개합니다.
◆ 협곡의 사냥꾼 그레이브즈, 산탄총이 불을 뿜는다!

새롭게 선보인 그레이브즈의 간디작살 마피아 스킨!뒷골목에서 태어나 도박판을 전전하다 동료에게 배신을 당해 수감된 그레이브즈는 복수심에 불타 탈옥한 상태입니다. 그야말로 무덤에서 돌아온 사나이죠. 자신의 입맛에 맞게 개조한 산탄총을 들고 리그 오브 레전드에 참가한 그레이브즈는 누구나 인정하는 '강캐'인데요. 원거리 딜러 중에서도 초보가 하기에 적합한 챔피언으로 꼽힙니다.
원거리 딜러에 처음 도전하는 유저에게 부담 없이 그레이브즈를 추천할 수 있는 이유는 평균 이상의 강력함을 가진 챔피언이기 때문입니다. 특수 개조한 산탄총을 들고 감옥에서 탈출한 그레이브즈는 원딜 중에서도 공격적으로 다룰 때 더 빛을 발하는 챔프죠. 적진에 연막탄(W)을 투척해 적들의 눈을 멀게 한 뒤, 빠르게 달려 들어가(E) 강력한 산탄총(Q)으로 갈기면 웬만한 적들은 모두 쓰러져 있을 겁니다. 혹시나 간신히 살아 남아 도망가는 적이 있다면 '무고한 희생자'라 이름 붙은 궁극기(R)로 마무리 해 줍시다.
누구나 인정하는 평균 이상의 강력함을 가진 그레이브즈. 호쾌한 움직임을 가진 남자의 캐릭터 그레이브즈를 무료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그레이브즈가 있던 교도소의 사물함에 써 있던 말을 떠올리며 전장으로 나가 보시죠.
"넘치는 게 시간이니 어떻게 놈을 끝장낼 지 실컷 고민해 보자구."
◆ 군중제어기술의 여왕! 레오나

상대하기 까다로웠던 레오나, 이제는 내가 고를 차례!든든한 체력을 바탕으로 환상의 서포팅을 선보이는 레오나는 상대에게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는 패시브 기술을 갖고 있어 아군 챔피언의 전투를 돕습니다. 방패를 들고 다니는 레오나는 여명의 방패(Q), 일식(W)과 같은 스킬로 마법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상대를 기절시키기도 합니다. 게다가 천공의 검(E)으로는 이동 불능 기술도 구사할 수 있다는 사실!
태양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레오나는 비교적 '초반 강캐'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생존기가 부족한 편이니 소환사 주문에는 '회복'을 고르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체력 증진 아이템 위주로 구매한다면 팀원들에게 사랑 받는 레오나가 될 수 있습니다.
◆ 미치광이 화학자 신지드

도망가는 신지드의 뒤를 쫓지 말아라!북미 서버 유저들에게 '싱드'란 이름으로 더 익숙한 신지드는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와 같이 머리 털을 빠지게 만들 만큼 독한 성분의 화학 물질을 전투에 활용하는 탱커입니다. 게임 초반에는 느린 이동 속도와 약한 주문력 때문에 큰 성과를 내기 어렵지만, 던져 넘기기(E) 기술만 잘 활용해도 같은 라인에 선 아군 챔피언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나 관련 아이템을 살 때마다 자동으로 체력이 증가되는 신지드는 초강력 접착제(W) 같은 군중제어기술도 갖추고 있으며 궁극기인 광기의 물약(R)을 사용할 시 25초간 주문력, 방어력, 마법 저항력, 이동 속도, 체력 재생력이 급증하는 극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데요.
다만 적으로 만났을 경우, 도망가는 신지드는 그대로 놔두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가 남긴 맹독의 자취(Q)는 생각보다 큰 데미지를 남기니까요. "낯선 신지드 아저씨는 절대 따라가지 말거라"라던 어머니의 말씀을 꼭 기억하세요!
◆ 원거리 딜러의 정석, 여왕 애쉬

얼음 왕국의 여왕다운 자태를 뽐내는 애쉬애쉬는 리그오브레전드의 수 많은 챔피언 중 유저들에게 가장 친숙한 챔피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원거리 딜러의 정석을 보여주는 애쉬가 이번 로테이션 챔피언에 포함됐는데요. Q스킬인 '냉기화살'로 상대 챔피언을 느리게 만들고 W스킬 '일제사격'으로 미니언을 제거하면서 E스킬 '매날리기'로 정찰까지 하는 초보부터 고수까지 두루 사용할 수 있는 챔피언입니다.
유저들은 우스갯 소리로 애쉬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초수와 고수로 나눌때 궁극기인 R스킬의 적중률에 따라 나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실제로 무한대로 날라가는 애쉬의 '대궁'이 적재적소에 꽂힌다면 일발 역전도 가능합니다. 또 보통 애쉬의 궁극기가 한타 싸움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 역할도 해주고 있어서 초보자들이 적응하기 쉬운 챔피언이죠
▶ 탑솔 최강! 원숭이들의 왕, 오공

위풍당당한 '제천대성' 오공 스킨한 '개인기' 하는 분들에게 '탑솔'만큼 탐 나는 자리는 없을 것입니다. 탑솔 플레이어는 정글러의 도움이 없더라도 라인을 지키며 적 챔피언을 상대하고 미니언을 잡아 CS도 챙겨야 하죠. 때문에 더욱 강력한 챔피언이 요구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오공은 이런 탑솔에 최적화된 챔피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Q스킬 '파쇄격'은 데미지가 상당히 강력해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지만 E스킬인 근두운 급습과 사용할 경우 돌격과 동시에 상대방의 체력을 사정없이 깎아낼 수 있죠. 다소 부족한 파밍력도 E스킬로 해결할 수 있고요. 여기에 생존기인 '분신술'(W)마저 갖췄으니 오공과 함께라면 탑솔도 가뿐하게 뛸 수 있을 것 같네요. '분신술'은 챔피언을 은신 상태로 만들어줄 뿐 아니라 본인 대신 맞아 줄 분신을 남겨 도망갈 시간을 벌어주니 참 고마운 스킬입니다.
오공과 함께 탑솔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예측불허의 위험한 친구, 마법공학 폭파병 직스

이거랑~ 이거랑 먹여줄게 네 놈 얼굴에!원거리 마법사인 직스는 타고난 손재주로 자신이 직접 만든 폭탄을 들고 리그 오브 레전드에 참가한 패기 넘치는 챔피언입니다. "직스 너프 안되면 게임 안해!"라고 징징대는 이들이 많았을 정도로 초반 등장부터 매우 위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직스는 마법공학 지뢰밭(E) 스킬이 데미지가 감소되는 등 너프를 당하며 인기가 한풀 꺾인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직스는 여전히 모든 스킬이 매우 유용하고 그 '맛'이 살아 있는 챔피언이죠.
먼저 강력한 Q스킬인 '반동 폭탄'은 위력도 좋고 사정거리도 긴 편이며 통통 튀면서까지 피해를 주기 때문에 예측 사격을 하는 맛이 있습니다. Q스킬만 잘 써도 무빙이 좋지 못한 상대 챔프는 정신 없이 물약을 들이켜야 할 겁니다. 다음으로 W스킬인 '휴대용 폭탄'은 공격용보다는 도주용으로 주로 쓰이는데 자신의 바로 앞에 이 기술을 쓴 다음 한 번 더 클릭하면 높이 점프해 달아날 수 있습니다. 누가 봐도 위험한 순간에 때로는 점멸보다 더 효과적으로 튈 수 있게 만들어 주죠.
앞서 말했듯 위력이 약간 줄긴 했지만 '마법공학 지뢰밭'은 상대방의 움직임을 견제하는데 주로 쓰입니다. 갱킹시 목표물 앞에 설치해 데미지+슬로우를 먹이거나 미니언을 학살하거나 타워를 지킬 때 요긴한 완소 스킬입니다. 마지막으로 직스의 궁(R) 스킬인 '지옥화염 폭탄'은 직스의 존재 이유라고 봐도 될 만큼 강력하고 포스 넘치는 기술입니다. 사정거리가 어마어마하고 위력도 엄청난데다가 상대가 피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죠.
주로 미드에서 활약하는 직스지만 조금만 움직이면 탑이나 바텀 어디든 궁을 날릴 수 있어 간신히 살아 도주하는 적 챔프 누구든 걸리면 어떻게 된다? 죽는다! & #160; 또한 직스의 궁폭탄은 한 타 싸움에도 큰 위력을 발휘합니다. 뭉쳐 있는 적들의 무리에 궁을 날리며 전투를 개시하거나 비등비등한 상황에서 마무리로 사용해 멀티킬을 따내거나, 선택은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 #160;
◆ 궁극기 활용이 키 포인트, 질리언

질리언을 만나면 머리 위를 조심하라!리그오브레전드에는 수많은 마법사 챔피언이 있습니다. 주로 미드 라인을 담당하고 있는 마법사 챔피언들은 순간 폭발하는 화력이 주 무기인데요. 질리언은 사실 폭딜이 가능한 마법사라 보기에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질리언만이 한타 때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니... 바로 질리언의 궁극기인 시간 역행이죠. 질리언이 아군 챔피언에게 보호용 시간 룬을 주면 해당 챔피언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을 때 피해를 입기 전 시간으로 되돌려 줍니다.
따라서 한타 때 '순삭' 당했던 딜러가 어느새 뿅! 되살아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거죠. 이런 역할 때문인지 최근에는 원딜과 함께 서포터 역할을 수행하며 바텀 라인으로 향하는 일도 종종 있습니다. 질리언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시간 여행, 출발!
◆ 죽음을 노래하는 자, 카서스

무시무시해서 죽을 것만 같은 카서스의 '사신' 스킨"내 고향에 오시오. 내가 당신의 장송곡을 불러 드리리다."
협곡에서의 전투에서 상처투성이의 몸을 이끌고 마을로 돌아가던 도중 머리 위에 심상치 않은 붉은 기운이 감돌더니 갑자기 쾅! 하고 죽어 버렸던 경험이 다들 한 번씩 있을 겁니다. '죽음을 노래하는 자' 카서스는 원거리 마법사이며 앞서 설명한 상황은 카서스의 궁극기인 진혼곡(R)이 만들어 내는 장면이죠.
이 밖에도 특정 위치에 시간 차 폭발을 일으켜 상대를 견제하는 황폐화(Q)와 상대 팀들을 가두거나 도주에 용이하게 만들어 주는 고통의 벽(W) 스킬은 카서스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기술들입니다. 마나 소모량만 신경 쓰면 요긴하게 쓰일 부패(E) 스킬도 빼놓을 수 없죠.
하지만 카서스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진혼곡이겠죠. 내가 간신히 상대방을 초죽음으로만들어 놨는데 아깝게 놓쳤다. 그런데 우리 팀에 카서스가 있다면? 바로 장송곡이 흘러 나오는 겁니다. 다만 카서스의 스킬을 적절하게 쓰지 못할 경우 이도 저도 아닌 캐릭터가 될 수 있으니 이번 로테이션 챔피언 기회를 잘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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