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왕' 차도녀 유리, 눈물에 화장번진 팬더눈 '서러움 굴욕'

월화드라마 '패션왕' 유리가 팬더눈 굴욕을 당했다.
3월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극본 이선미 김기호/연출 이명우) 4회에서 최안나(유리 분)는 강영걸(유아인 분)에게 약한 모습을 들키는 굴욕을 당했다.
강영걸은 명품 디자이너 마이클제이의 명함을 받고 그와 제대로 약속을 잡았다. 마이클제이는 강영걸의 재능을 사겠다고 정식으로 제안했다. 이에 강영걸은 뛸 듯이 기뻐했다. 마이클제이는 강영걸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를 따뜻하게 대했다.
하지만 반대로 마이클제이와 함께 일하는 디자이너 최안나는 냉정한 마이클제이의 모습에 크게 상처를 입고 힘겨운 업무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중. 최안나는 마이클제이의 지시에 따라 많은 옷들은 낑낑대며 들고 오다가 떨어트렸고 서러움에 눈물을 훔쳤다.
마침 마이클제이의 약속에 기뻐하며 사무실을 나서던 강영걸이 최안나와 딱 마주쳤다. 강영걸이 도와주겠다고 하자 최안나는 "만지지 마라"고 날을 세웠다. 최안나는 내심 부러운 듯 "이야기는 잘 됐냐"고 물었고 강영걸은 도와주지 못해 안타까운 마음에 "다음에 술이나 한번 같이 하자. 내가 사겠다"고 말한 후 돌아섰다. (사진=SBS 월화드라마 '패션왕')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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