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을 만들고 싶다면 5월부터 8월을 노려라

2012. 3. 2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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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중 연인들이 가장 많이 헤어지는 달이 5월부터 8월 사이라는 통계가 나왔다.

페이스북은 2010년부터 2011년에 가입한 이용자들 가운데 자신의 관계 변화를 공개한 사람들의 상태 변화를 분석해 '사랑에 가장 적절한 시기(The Right Time For Love)'라는 보고서를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나이대에 관계 없이 이 시기에 헤어지는 연인들이 다른 기간에 비해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애인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시기를 잘 활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새커플이 가장 많이 만들어지는 시기는 밸런타인데이인 2월 14일 전후로 조사됐다. 밸런타인데이 당일에는 새로 시작하는 연인이 헤어지는 연인보다 무려 49%가 많았고 15일에도 22%나 더 많았다.

크리스마스도 예외는 아니다. 12월 25일에는 새로 사귀게 되는 연인들이 헤어지는 연인들보다 34%가 많았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12월 24일에는 28% 더 많았다.

다섯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날은 만우절인 4월 1일로 밝혀졌다. 이용자들이 다른 사람들을 속이려는 의도로 상태를 '연애중'으로 바꾸는 것이다. 당연히 만우절 다음날에는 헤어지는 연인의 비율이 11%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싶은 사람이라면 요일도 잘 선택해야 한다. 조사에 따르면 일·월·화요일에는 새 연인들이 더 많이 생기지만 목·금·토요일에는 헤어지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보고서는 사람들이 주말로 갈수록 관계를 정리하고 쉬려고 하는 대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될 때 새출발하려는 경향 때문이거나 업무가 줄어드는 주말에 이별을 많이 하게 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추정했다.

[뉴스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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