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영의 News English] 최악의 직장상사 : A boss from hell

월급쟁이들(), "회사 다녀올게" 하고 집을 나선다. 잠이 덜 깬 탓이다.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회사에서 나왔다가 돌아가는 것인데….
그만큼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그런데 최악의 직장상사 밑에서 일한다면? 하루에 8시간 이상() 끔찍한 시련을 겪어야 한다().
허구한 날() 무능하고 사려 없는 상사를 상대하는() 것은 인생 3분의 2를 망가뜨린다(). 이뿐만 아니다. 심장마비 또는 여타 심장질환 겪을() 가능성이 60% 더 높아진다고 한다.
본인에 그치지 않는다. 끔찍한 상사로 인한 스트레스와 긴장감()은 사생활까지 침범한다(). 결혼생활에, 궁극적으로는 모든 가족에게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그런 나쁜 상사를 참고 견뎌야 할까(). 급여와 복리후생()이 건강과 관계를 망가뜨리는 것에 보상이 된다면() 모를까 결국엔 당신에게 달렸다. 더 나은 직장 환경을 찾는() 동안의 실업 상태 스트레스()가 지금의 끔찍한 상사로 인한 울분을 참는() 것보다 낫겠다면 말이다.
끔찍한 직장상사? 엄청 소리 질러댄다(). 믿음이 가지 않는다(). 자기 불만을 부하 직원에게 화풀이한다(). 방향 제시는 하지도 못하면서()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고(), 동기부여에 공포심과 잘못 책임만 동원한다(). 좀스러워서() 사소한 것에 간섭하고 별것 아닌 트집을 잡는다(). 그러면서 직원을 무시하고 깔아뭉갠다(). 성공이나 실적 이야기할 때는 "내가…"라고 하고, 부정적인 것에는 "당신이…"라고 한다.
훌륭한 상사는 이끌어주는데, 못된 상사는 몰아간다. 좋은 선배는 "갑시다"하는데, 나쁜 선배는 "가라"고 한다.
그래도 견뎌보기로 했다면 이 말 되새겨보자. "그 인간이 어리석어 다행이지. 조금만 더 똑똑했다면() 내가 이 일자리 갖지도 못했을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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