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기미·주근깨 치료제 '멜라노사 크림' 출시

박생규 2012. 3. 1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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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동아제약은 바르는 기미ㆍ주근깨ㆍ검은반점 치료제인 '멜라노사 크림'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미ㆍ주근깨ㆍ검은반점 등은 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색소인 멜라닌(Melanin)이 과다 생성 및 침착돼 생기는 피부병변이다.

이에 새롭게 선보인 멜라노사 크림은 멜라닌의 합성을 억제시켜 주는 주성분인 하이드로퀴논(Hydroquinone)을 사용해 이미 진행된 색소 침착 부위를 표백하는 역할을 한다.

또 하이드로퀴논이 빛 또는 공기와 접촉하면 색깔이 변질되고 그 효과가 저하되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품의 용기를 튜브식으로 제작해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기존 타 제품과 비교해 소용량(30g)으로 출시해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불편과 낭비를 최소화하고 휴대성을 높였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출시한 멜라노사 크림은 개발 단계부터 기존 타 제품들의 사용상 불편함을 최대한 보완했다"며 "현재 시장성은 크지 않지만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판매 등 미백 시장 전체로 확대해서 보면 8000억원 이상 되는 매우 큰 시장"이라고 밝혔다.

이창민기자 cmlee@newsisheal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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