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증상 1위, 노래 가사에 상대 이름 넣어 부르기 "공감 100%"
임혜영 기자 2012. 3. 17. 10:23

짝사랑 증상 1위가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1억 퀴즈쇼'에서는 4라운드 문제로 '미혼남녀 1,000명 조사 결과, 짝사랑 증상 1위는?'이라는 질문이 출제됐다.
이와 관련해 여러 개의 보기가 등장했고, 1번은 집 앞에서 밤새 기다리기, 2번은 몰래 그 사람 사진 찍기, 3번은 노래 가사에 상대 이름 넣어 부르기, 4번 돈 빌려주기 등이었다.
정답은 3번인 '노래가사에 상대방 이름을 넣어 부르기'로, 패널로 출연한 이홍기는 송혜교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며 그의 이름을 가사에 넣어 노래를 부르는 재치를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 정말 공감된다.", "노래 가사에 이름 넣는 건 남자들이 잘하는 것.", "난 집 앞에서도 기다려 봤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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