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마당>찜질방 매점 음식 너무 비싸.. 반입 허용하면 부담 줄텐데

기자 2012. 3. 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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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자·부산 남구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유명한 찜질방을 갔다.

주말이라서 그랬는지 찜질방은 많은 시민들로 붐볐다. 또한 찜질방 매점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간식을 구입하고 있었다.

우리 가족도 매점에서 식혜와 컵라면, 계란 등 간식거리를 구입해 먹었는데 제품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식혜 1잔 3000원, 컵라면 1개 2500원 등 시중가보다 3 ~ 4배 정도가 비쌌다.

찜질방에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대부분의 찜질방 입구와 내부 여러곳에 '외부 음식물 반입 절대금지'라는 문구가 부착돼 있다. 그날 우리 가족 4명이 찜질방을 한번 이용하는데 입장료 1인당 1만원씩 4만원과 간식 구입 비용으로 3만원, 총 7만원을 지출했다. 솔직히 찜질방 매점에서 구입하는 간식을 미리 준비해 간다면 온 식구 간식비용으로 1만원이면 충분하다.

관계당국에서는 찜질방에 대해 간단한 간식류에 한해 음식물 반입이 가능하도록 행정지도를 펼쳐 서민들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찜질방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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