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킨십 거부하는 아내, 남편은 "키스 방법 기억도 안 나.." '푸념'
2012. 3. 13. 08:23

12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스킨십을 거부하는 아내 때문에 외롭다는 결혼 4년차 남편 차준범(32)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스킨십을 너무 싫어하는 아내 때문에 말라비틀어질 지경이라는 차준범 씨.
차준범 씨는 이날 사연 속에서 뽀뽀는 두 달에 한 번 할까 말까이며, 키스는 어떻게 하는 건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설거지하는 아내의 뒷모습이 예뻐 보여 백허그를 시도하거나, 다정히 안고 자려고 할 때면 아내는 질색을 하며 자신을 밀어낸다는 사실 및, 술을 먹여도 보고, 수위 높은 케이블 채널도 틀어주는 등 갖가지 방법을 모색하다 결국엔 죄책감마저 생긴다는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에 MC 들이 객석에 앉아 있던 아내에게 스킨십 거부 이유를 묻자, 아내는 "원래 살 닿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아기가 생기고 나서부터는 몸이 피곤하다.", "남편이 결혼 전에는 잘 생겼었다. 좀 더 자신을 가꿨으면 좋겠다."는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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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설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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