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길 핸스 2016년 올림픽 골프코스 디자인 한다

미국의 건축가인 길 핸스가 잭 니클러스(미국)와 그렉 노먼(호주), 개리 플레이어(남아공) 등을 제치고 2016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의 골프코스 설계자로 선정됐다.
리우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8일(한국시간) "핸스 골프 코스 디자인팀이 제안한 코스는 프로와 아마추어 모두에게 적합한 도전적인 코스로서 자연 훼손을 최소화한 자연친화적인 작품이며. 올림픽 이후 골프장 활용계획 등을 높이 평가해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LPG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에이미 엘콧과 함께 작업한 핸스는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놀랍다. 쟁쟁한 경쟁자들과 함께 얻은 결과라 더욱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남겼다.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는 선수촌에서 5km 떨어진 바하에 건설될 예정이다.
최종 8개 후보 디자이너는 핸스 골프 디자인, 개리 플레이어 디자인, 그렉 노먼 골프코스 디자인, 호트리(주), 니클러스 디자인, 르네상스 골프, 로버트트렌트존스Ⅱ, 톰슨-페럿 골프코스 설계 등이었다.
남녀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잭 니클러스(미국)와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 그렉 노먼(호주)과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피터 톰슨(호주), 로스 페렛(호주)은 캐리 웹(호주)과 공동으로 설계 신청을 하며 스타 플레이어들의 참여로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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