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기상캐스터, "이선민 발언 후회 없다. 자극적 의상은 '어쩌다'" 해명

서미연 2012. 3. 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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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서미연 기자] MBC 박신영 기상 캐스터가 이선민의 의상 논란에 대해 솔직한 감정을 밝힌 데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박신영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예상 안한 건 아니지만 언젠가 꼭 한마디 하고 싶었던 내용이라 후회는 없네요.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 더 쌀쌀해질 전망입니다~ 출근하실 때 참고 하세요. 낮에는 어제만큼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네, 저도 그런적 있습니다. 9년을 방송했는데 없었겠어요. 코디가 옷을 갖고오다보니 그야말로 어쩌다입니다. 전 요즘 트랜드에 대한 비판을 한거에요. 누구 한명을 두고 한말이 아니랍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 더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한 누리꾼이 박신영에게 "솔직히 이제 아나운서나 기상 캐스터나 어느 정도 그런 기사 나오는데 박신영 기상캐스터도 몸매 드런나는 옷 입은 적 있잖아요. 공개적으로 그러는 건 진짜 듣는 사람 기분 나쁠 듯. 자신부터 잘 하시길"이라는 말은 남긴데 대한 답변이었다.

앞서 박신영은 이선민의 의상 논란에 "기상 캐스터를 두고 자극적인 기사 좀 내보내지 마세요. 그리고 그런 기사가 나간다면 본인도 가만있지 마세요.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를 더 채우세요" 라고 일침을 가했다.

사진=박신영 트위터, JTBC 화면 캡처

서미연 기자 miyoun@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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