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극한의 현장 리얼다큐 '숨' MBN판 인간극장 휴먼 다큐 '사노라면'..뜨거운 현장 다큐멘터리가 온다

2012. 3. 7. 15:3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생사를 오가는 극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들을 비추는 리얼다큐 '숨'과 사람 사는 냄새를 물씬 풍기는 MBN판 인간극장 '사노라면'은 펄떡거리는 삶의 단면을 비추고 있다. 흔들리는 24톤 문어잡이 배든,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산골이든 제작진들은 사람 냄새 나는 곳이면 어디든 간다.

휴먼 다큐 드림팀이 만드는 MBN판 인간극장 '사노라면'매주 수·목 밤 9시30분

사람이란 '삶을 담는 그릇'이다. MBN 휴먼 다큐 '사노라면'은 수많은 난관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은 살만한 것이라고 굳게 믿으며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보통 사람들'이 주인공이다.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들만의 삶의 노하우를 지켜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하는 '치유의 프로그램'이 될 예정. 소소하지만 나름의 삶을 지탱하는 서민들의 위대한 일상을 통해 삶의 비법을 풀어낸다는 의도다.

1회 살짝 들여다 보기

수락산 낭만 산장 부부 한요셉, 곽마리아

TV나 전화기도 없이 촛불에 의지한 채 산속에서 살기 시작한지 어언 17년 째. 부부는 겨울이 되면 장작을 패서 난로를 피우고, 손님들이 편히 오고 갈 수 있도록 산장 앞 얼음을 깨며, 꽁꽁 언 약숫물을 손수 녹여 사용한다. 등산객들도 어느덧 17년 지기 친구가 되고, 직접 키운 자연산 버섯을 이용한 아주머니표 버섯라면과 부침개는 그들의 인기 메뉴가 되는데. 나이가 들어 힘들다며 이제는 산장 생활을 정리하자는 남편과 산에 남고 싶은 아내. 올해 들어 가장 추운 어느 날, 산장의 모든 음식은 꽁꽁 얼어 버리고, 약수물을 연결한 물줄기마저 사용이 불가능해졌다. 물줄기를 찾아 다니던 남편은 대화 도중 자리를 떠나버리는데….

2회 살짝 들여다 보기고흥 8남매의 좌충우돌 봄맞이전라남도 고흥 대서면 신촌마을, 4남 4녀 8남매와 아흔을 앞 둔 할머니까지 3대가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김공수씨네. 벼농사와 공사판 일자리로는 살림이 넉넉지 않지만 집에서는 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4남 4녀라 탈도 많고 말도 많다. 11명 대식구들의 식사, 화장실, PC 사용, 잠자리까지 일상이 전쟁. 8남매를 일일이 신경 쓸 수 없는 부모님을 대신해 아이들만의 생존 비법이 있다. 바로 철저한 역할 분담과 내리사랑. 넉넉하지 않은 사람에 아이들이 많아 몸은 힘들지만 행복도 8배라는 다둥이네. 안 그래도 조용할 날이 없는 8남매네에 전쟁 아닌 전쟁, 봄방학이 시작됐다. Point 1 제작진 아닌 친구, 가족이 된 스태프긴 호흡으로 사람들의 일상을 천천히 따라가는 '사노라면'은 제작진이 때로는 스태프가 아닌 친구, 부모, 아들로서 동행하며 사람들의 깊은 이야기를 연출 없이 진실되게 전달한다. Point 2 넉넉한 촬영기간정규프로그램으로는 시도하기 힘든 장기취재를 시도, 한 주제에 2-3주에 걸친 장기취재를 시도해 가식적인 면을 걷어낸 내면의 삶을 카메라에 담는다.

Point 3 휴먼 다큐 전문가들 대폭 영입

PD와 구성작가는 모두 10년 이상의 다큐 전문가들로 구성했으며, 기술적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카메라 파트와 녹음 그리고 음악에도 휴먼 프로그램 전문가들을 영입했다.

생명을 담보로 하는 극한의 1분 1초 리얼다큐 <숨>매주 월·화 밤 9시 30분

거친 풍랑 속 배 멀미에 연출진이 쓰러지고, 수십 미터 아찔한 고공 위에서는 카메라 앵글이 중심을 잃는다. 아찔한 높이의 절벽 위에 맨몸으로 서고, 집채 만 한 파도와 맞서는가 하면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드는 이웃들. 극한의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촬영하여 생생하게 보여주는 MBN 새 교양 프로그램 리얼다큐 '숨'은 생사를 넘나드는 '사선(死線)', 치열한 작업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을 일을 해 나가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기록이다. 극한의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밀착 취재하여 그들의 눈물과 땀, 그리고 가슴 깊이 숨겨진 숭고한 직업애를 담아낸다.

1회 살짝 들여다 보기

포항 대왕문어잡이 부자

새벽 3시에 출항해 수심 120~140m에서 24톤 배를 탄 채 3-4일을 조업에 매달리는 문어잡이. 선원들은 혹한의 겨울바다와 집채만한 파도, 기계고장, 화재 등의 돌발 상황과 싸우며 30kg이 넘는 대왕문어와 싸운다. 2004년 선상 화재로 배가 침몰돼 선원 2명을 잃고 좌절에 빠졌던 40년 경력의 김정관 선장은 2007년에는 추돌사고로 큰형님을 바다에 묻는다. 하지만 천상 뱃사람인 그는 선장으로서의 책임감과 가족의 사랑, 주변의 격려로 훌훌 털고 일어서는데… 그러던 중 32살의 둘째 아들, 부호 씨가 얼마 전 사업을 관두고 고향에 와 배를 타려 한다. 김정관 선장은 인력으로 막을 수 없었던 대재앙을 떠올리며, 아들만은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기 바라는데….

2회 살짝 들여다 보기

조기잡이 형제의 만선의 꿈

어업 중에서도 힘들기로 유명한 조기잡이. 27년 경력의 유승호 선장은 풍랑주의보를 무릅쓰고 출항했지만 조업 이틀 째, 만봉호 위의 상자들은 여전히 텅 비어있다. 포인트를 잘못 잡았는지 어깨가 무거워진 선장 유승호 씨. 8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먹고 살기 위해 바다에 뛰어든 그의 곁에는 역시 중학교 시절부터 배를 탄 동생 승철 씨가 있다. 목숨을 걸고 해야 하는 일인 만큼 형제가 한 배를 타는 건 흔치 않은 일. 평소엔 더 없이 애틋한 둘은 배 위에서만큼은 무척 엄격하다. 하루 조업이 끝나갈 무렵, 형은 동생 승철 씨에게 호통을 치고, 호시탐탐 어장을 노리는 중국 어선과 마주하기도 한다. 27년의 경험과 형제의 의기투합으로 과연 위기를 피해갈 수 있을까? Point 1 검증된 극한의 현장 아이템위험으로 도사린 극한의 환경,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현장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제목부터 끌리는 극한의 현장, 강렬한 영상을 담을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별,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Point 2 극한 현장을 대리체험하는 연출자

'지구의 눈물'을 보면 아마존에서 각종 해충과 씨름하고, 남극에서 영하 50도의 추위를 견뎌내며 촬영하는 제작진의 모습이 나온다. 연출자는 극한현장을 대리 체험자 역할을 하며 시청자에게 감정을 전달한다.

Point 3 달인과 초보자의 좌충우돌 스토리텔링

극적인 스토리라인은 작업 자체보다는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나온다. 숙련자와 초보자가 멘토와 멘티가 되어 좌충우돌 겪게 되는 이야기가 리얼 다큐 '숨'의 주요 줄기.

극한의 작업현장 리얼 다큐 '숨'예상 아이템, 어떠세요?

옥돔잡이

왕복 50시간에 달하는 조업 현장 참치 하역장영하 50도에서 거대 참치와 벌이는 사투 유리공장1500도의 고온에서 도가니 교체하기 대리석 채석장감전의 위험과 무거운 장비와의 사투 하수도 청소작업정신이 혼미해지는 악취와의 전쟁 고공 외벽청소지상 200미터 고공 위에서의 사투 오석석공100톤이 넘는 돌과 압사의 위험 견디기 멸치잡이5톤 무게의 그물을 수없이 걷어 올리는 추격전 폭발물 처리매번 목숨을 건 임무에 나서는 육군 EOD 조선소열기와 유리섬유가루와의 싸움 금광지하 120미터 갱도에서 붕괴위험과 낙석 견뎌내기 산악 현수교 설치허공에서 이뤄지는 9시간의 고공작업 화상병동전신의 40% 이상 화상을 입은 중환자실 상가철거도심 한복판에서 추락과 분진 견뎌내기 밀렵단속어둠을 틈탄 밀렵꾼들을 단속하는 밀렵감시단 홍어잡이중국어선과의 충돌, 4박 5일간의 사투 [글 = 박찬은 기자 / 사진 = MBN] [본 기사는 매일경제 Citylife 제318호(12.03.13일자) 기사입니다]

[화보] 타임지 선정, 역대 10大 누드 표지 순위

4년前 삼성전자 주식 산 52세女, 자식 걱정에

현역 국회의원 `굴욕` 32세 얼짱女에 그만…

아들 공천탈락에 김영삼 격분하며 박근혜는…

하이킥3 황정음 vs 박하선 애교대결, 서지석 쟁탈전 '폭소'

나라별 대표 미녀, 누가 누가 예쁠까?

[화보] "역시 중국~" 쇼핑몰 한복판 `알몸 스시` 등장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시티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