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얼마나 보였길래..베트남 유명모델 과다노출로 벌금

조선닷컴 2012. 2. 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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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명 여성 모델이 '과다 노출'을 했다는 이유로 벌금을 냈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18일 호찌민시에서 열린 남성용품 신상품 출시 쇼에서 가슴 부위를 과대 노출한 유명 모델 타이하(Thai Ha)에 대해 500만 동(약 28만3000원)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28일 현지 일간 탕니엔이 보도했다.

타이하는 음악에 맞춰 양팔을 들고 춤을 추는 과정에서 의상이 위로 올라가 가슴 부분이 노출됐고, 이 장면은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유포됐다.

타이하는 "의상이 몸에 제대로 맞지 않은 상태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 가슴이 과다 노출된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는 2009년 '미스투어리즘(Miss Tourism)' 세계 대회에 베트남 대표로 출전했으며, 이후 최정상급 모델로 활동 중이다.

베트남 정부는 패션쇼나 드라마 등에서의 신체 노출을 "기강을 저해하고, 윤리 기준을 벗어난 반사회적 행위"로 규정하고,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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