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영화 '간기남' 팜므파탈 미망인 '관능미' 폭발
조지영 2012. 2. 29. 08:53

[TV리포트 조지영 인턴기자] 배우 박시연이 영화 '간기남'(김형준 감독, 더드림픽쳐스 제작)에서 살인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팜므파탈 미망인으로 변신했다.
2년 만의 스크린 컴백으로 기대를 모은 박시연은 '간기남'에서 피해자의 아내이자 살인 사건의 비밀을 쥐고 있는 수진 역을 맡아 화려하면서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수진은 화려하고 완벽해 보이는 삶을 살지만 내면에 아픔과 슬픔을 지닌 인물이다. 속을 알 수 없는 묘한 매력으로 결백을 증명하려는 선우(박희순)를 점점 더 위험한 상황으로 몰고 간다.
박시연은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청순함과 섹시함을 오가는 이중적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선우와의 아슬아슬한 감정의 줄타기를 완벽하게 표현해 관객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간통 현장을 덮치러 갔다가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려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받게 되는 강선우가 미스터리 살인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간기남'은 4월 초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영화 '간기남'의 한 장면
조지영 인턴기자 soulhn1220@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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